파일 복구 R-Studio [다운로드/사용법]



r.studio.7.1.build.154569.network.edition.ml.crack.torrent


 

흠 다음에서 압축파일을 악성코드로 보고 차단시켰네요, 죄송하지만 토렌트로 받아주세요.

설치 방법

 

rsd_en_.exe를 실행하여 설치합니다

 

설치 후 Crack폴더내에 있는 두가지 파일을 프로그램 설치 폴더에 덮어씌우세요

 

sn.txt를 열어서 쓰여있는 키값으로 인증받으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문제 있는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데이터 손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에 한하여 해결법을 제시하는 복구유틸리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R-Studio는 파티션이 손상, 포맷, 파일삭제, 휴지통 비움, 바이러스 등의 원인으로 인해 파일이 삭제된 경우 간편하게 복구할수 있는 유틸입니다

R-Studio는 일반적으로 A/S센터나 파일복구센터에서 사용하는 강력한 유틸이죠

이제 그 사용법을 알아볼까요?



먼저 실행 화면입니다. 본인이 복구하고싶은 드라이브를 선택하신뒤 상단의 SCAN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런 팝업이 뜹니다. 

Simple : 간단하고 빠르게 스캔합니다

Detailed : 구석구석 찾아내지만 느립니다

None : 스캔 모니터링을 사용하지않고 빠르게 스캔

복구하려는 파일의 용량이 크고 많다면 Detailed를 반대라면 Simple로 스캔해주세요



스캔을 완료한 후의 모습입니다

아까 선택한 드라이브의 하단에 보면 (Recognized)라고 생겼을텐데요 그게 바로 복구 가능한 목록입니다.

(Extra Found FIles에 있는 파일도 복구가 가능한데요 Recognized목록에 복구할 파일이 없다면 한번 훑어보시길...)

상단의 Open Drive Files를 눌러 열어주세요



그럼 이렇게 복구 가능한 폴더와 파일의 목록이 나타나는데요

하나하나 꼼꼼히 잘 살펴보신후 복구할 폴더나 파일이 있다면 선택하시고 상단의 Recover 를 눌러주세요.

(빨간색으로 X표시된 폴더도 복구가 물론 가능하며 드라이브에서 삭제된 폴더라는 의미이니 걱정하지마세요)



팝업이 나타나면 Output folder(복구할 경로)를 선택해주시고 OK를 눌러 복구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절대! 같은 드라이브에 복구를 하시면 안됩니다. 자칫잘못하면 완전 복구 불가능해질수있어요!


몇번의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복구가 가능하죠?


A/S부르면 몇십만원 그냥 깨지는데 돈낭비 하지말고 직접 합시다~ (물론 심각한 손상은 돈내고 하시는게 좋음)

출처:http://blog.daum.net/francisko/167

 

출처:http://blog.paran.com/welovefish/44273376


RJ45와 UTP 케이블을 이용해 케이블 찍을 때 사용하는 선 배열.

이더넷에서 다이렉트 케이블은 허브에서 Peer(PC, Printer, Server 등)로 연결하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며, 크로스 케이블은 Peer to Peer(PC to PC 또는 Hub to Hub) 연결에 사용한다.


1번 : 화이트+오렌지

2번 : 오렌지

3번 : 화이트+그린

4번 : 블루

5번 : 화이트+블루

6번 : 그린

7번 : 화이트+브라운

8번 :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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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PC를 네트워킹하기위해 모든 PC에서 나온 UTP케이블들은 허브에 직접 연결하거나

 

패치판넬에 연결한 다음 패치코드(패치판넬과 허브사이를 연결하는 UTP케이블)로 패치판넬과

 

허브를 연결합니다.

 

<<PC - 아웃렛 - 패치판넬 - 허브>> 순이죠.

 

패치판넬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관리때문입니다.

 

관공서, 학교, 아파트 MDF실 등 실이 여러개이며 예비 포트가 필요한 곳에는

 

패치판넬을 두어 관리를 합니다.

 

선번장 (패치판넬의 포트 번호와 각 실의 이름)을 작성하여 관리하죠.

 

1번 패치는 어디, 2번은 어디 등

 

허브와 패치판넬에 적당한 길이의 패치코드를 만들어 무조건 연결합니다.

 

단, 연결하기 전에 캐비넷 랙 뒷부분에 각 실에서 나온 케이블 뭉티기가 있을겁니다.

 

이 케이블들은 각 실에서 연결된 케이블들이죠.

 

이 케이블들이 패치판넬 뒷 부분에 조밀하게 연결 되어있습니다.

 

적당히 만든 패치코드를 1번 패치에 연결하여 랜테스터기로 연결부분에 꼽습니다.

 

(대부분 케이블 시공자들이 선번을 기록해둡니다)

 

아닌경우에는 각실에 사람을 보내어 테스터기로 테스트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트별로 어떤실에 연결되었는지 모를 때 말입니다.

 

2인 1조가 필요. 한사람은 패치판넬 앞에서 랜테스트기로 패치코드를 패치판넬에 연결시킨후

 

한사람은 열나게 여러실을 순서대로 돌며 랜테스터기로 패치코드를 아웃렛에

 

연결시켜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죠. 확인 후 기록하고 패치코드를 허브에 연결합니다.

 

사전에 예비 포트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하세요.

[출처] 패치판넬의 용도|작성자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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